중소벤처기업 창업 지원하는 대전 소재 카이스트 부설 기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9일 오전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 부설 나노종합기술원을 방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충청 지역 민심 행보 마지막 날인 29일 카이스트 부설 나조종합기술원을 방문했다.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 부설 나노종합기술원을 방문한 윤 당선인은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과 대화를 나눴다. 나노종합기술원은 2004년 설립된 시설과 장비의 공동 활용을 통한 연구개발지원, 연구성과의 실용화 및 중소벤처기업의 창업 지원을 하는 카이스트 부설 기관이다. 윤 당선인이 강조해오던 중소벤처산업 활성화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행보로 분석된다. 관련기사세종시 뺀 충청권에서 완승한 제20대 대통령 '윤석열 당선인'윤석열 “충청, 대한민국의 중심…통합의 정치 펴겠다” #윤석열 #충청 #카이스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태원 ctw09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