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세계 주요 농산물 생산국이자 수출국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수급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곡물 가격이 치솟자 대주산업 주가가 상승 중이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주산업은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30원 (21.84%) 오른 3515원에 거래 중이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5월 인도분 기준 소맥 선물 가격은 지난 15일(현지시간) 기준 부셸(약 27.2㎏)당 11달러로 연초 이후 42.26% 올랐다. 옥수수와 대두 선물 가격 역시 같은 기간 33.21%, 26.60% 뛰었다. 관련기사메타 주가 상승에…저커버그, 세계 2위 부자 등극日이시바, 주가 급락 의식했나..."금융완화 기조 유지"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