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세이브존I&C 주가가 상승 중이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세이브존I&C는 이날 오전 9시 5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05원 (19.21%) 오른 3755원에 거래 중이다. 세이브존I&C 주가는 알짜배기 땅에 6개 점포를 모두 직접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부각되자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말 기준 세이브존I&C의 유형자산(4745억원) 중 토지 및 건물 가치는 4109억원에 달한다. 관련기사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성장 둔화 조짐'에 주가 하락'취임 1주년' 맞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실적·주가' 두 마리 토끼 한편, 세이브존I&C는 지난해 매출 1222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 2019년(1592억원)에 비해 23.2% 줄어든 수치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