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주시의회] 이승일 상주시의원은 지난 16일 제212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상주시 주요 시정정책의 현안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 강영석 상주시장을 상대로 시정질의를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상주읍성 북문 복원사업의 기대효과 및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지속적인 운영비에 따른 대책과 향후 운영계획에 관해 질의를 했다. 또 이번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의 지원금 금액에 대한 조정여부와 추가지급 계획에 대해서도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일 의원은 "상주시의 모든 정책결정에 있어 앞으로 보다 신중을 기해 불필요한 투자와 운영예산을 막아야한다“고 주장했다.관련기사상주시의회 안창수 의원,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상' 수상상주시의회 제225회 임시회 개회 #상주시의회 #시정질의 #이승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