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한국 루지 대표팀 아일린 프리쉐가 8일 중국 베이징의 옌칭 국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루지 여자 싱글 런 3차 시기에서 59초055를 기록해 18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관련기사'3년 자격 정지 확정' 피겨 이해인,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 못 한다도핑 선수 또 나온 베이징 동계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동계올림픽 #베이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