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가빛섬에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콘셉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가 공개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콘셉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는 향후 선보일 순수 전기차 모델로 역동적인 실루엣, 정교한 투톤 컬러 마감에 더해진 전면 보닛의 클래식한 마이바흐 레터링과 중앙의 삼각별 등 메르세데스-마이바흐만의 상징적인 디자인이 독보인다. 관련기사벤츠, 4개월 만에 BMW 제치고 수입차 1위 탈환벤츠, BMW 제치고 4개월 만에 1위 탈환 #벤츠 #전기차 #콘셉트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