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3일 밤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에서 119 구조대원들이 잔해제거 및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사고 발생 2주째를 맞는 24일부터는 남은 실종자를 찾는 수색·구조작업이 24시간 지속 체계로 전환된다. 관련기사광주에서 김장대전...10kg에 6만3000원 YOCA 이원삼 대표, 광주대·신한대서 해외 일자리 창출 특강 #광주 #화정 #아이파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