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한국대사관이 '세계 소상품의 도시' 중국 저장성 이우시 정부와 함께 우리나라 청년들의 중국 현지 취·창업을 돕기 위한 취창업 정책 설명회를 오는 19일 개최한다.
주중한국대사관과 저장성 이우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이우시 현지 외국인 인재정책(이우시 인력자원사회보장국) ▲외국인 취창업 관련 체류제도)(이우시 과학기술국) ▲외국인 인재서비스 정책(이우시 인재발전그룹), 그리고 ▲이우시 취업 생활(이우시 한국상회) 및 주요 기업 채용 수요(이우시 진출 한국기업 및 현지기업) 등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