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기 조아제약 회장 "2022년을 도약 원년으로"···비대면 시무식 개최

2022-01-04 12:16
  • 글자크기 설정

[사진=조아제약]

조원기 조아제약 회장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올해를 ‘성장과 도약의 해’로 선언했다.

조아제약은 지난 3일 시무식에서 임직원에게 2022년 사업 계획과 슬로건 '새롭게 다시!'를 공유하고, 본격적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조원기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회사를 사랑하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은 지혜와 노력을 하나로 모아 코로나19 난관을 극복해야 할 때"라며 "우수 의약품 개발과 신시장 개척 등 조아제약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해 2022년을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자"고 말했다.

이번 시무식은 코로나19 사태 영향으로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