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한 26일 강원 강릉시 한 바닷가 방파제 난간이 파도가 들이치면서 고드름이 생길 정도로 꽁꽁 얼어붙었다. 관련기사한낮 30도 안팎 '초여름 더위'...오후부터 구름3일 일교차 15도 이상↑…낮 최고기온 29도까지 #날씨 #추위 #고드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