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요기요] 배달앱 요기요가 17일부터 용산구청,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와 함께 푸드 페스티벌 '요기요 타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요기요타운'은 전국 맛집의 대표 메뉴를 즐기며 소상공인 돕기에도 참여할 수 있는 요기요의 첫 푸드 페스티벌이다. 이번 행사에는 이태원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제주부터 부산, 속초, 이태원까지 줄 서서 먹는 전국 유명 맛집 20여 곳이 총출동한다. 관련기사발의부터 극적 합의까지...참사 551일 만에 통과된 '이태원 특별법''이태원 특별법' 본회의 통과…찬성 256명·기권 3명 #요기요 #배달앱 #이태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