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리바게뜨 제공] 파리바게뜨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의료진과 독거노인 및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제품 기부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영주적십자병원에서 진행된 '파리바게뜨 창립 35주년 사회공헌 행사'에서 영주적십자병원 관계자들과 (주)파리크라상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관련기사필리핀에 깃발 꽂은 SPC 파리바게뜨…매일 1200명 찾는 '핫플' 됐다LG유플러스, '유독픽' 시즌2 출시…베스킨라빈스·파리바게뜨도 할인받는다 #파리바게뜨 #파리 #바게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