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를 앞두고 한국항공우주(KAI)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상승세다. 1일 오전 9시 58분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5.18%(2600원) 오른 5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는 전날보다 0.45% 뛴 3만3150원을 기록중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Ⅱ)의 발사일이 오는 21일로 확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누리호 발사일을 오는 21일로 확정했으며 발사예비일은 22일~28일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한강버스 가람·누리호 첫 공개...오세훈 "자부심 가득해" 울먹 항우연-한화에어로스페이스, 누리호 4차 발사 준비 본격화..."차세대 위성 우주로 보낸다" #코스피 #코스닥 #특징주 #누리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양성모 paperkiller@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