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맥스트가 코스닥 상장 이후 사흘동안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29일 오전 9시25분 맥스트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200원(29.98%) 오른 6만5900원에 거래 중이다. 맥스트는 지난 27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새내기주다. 상장 첫날인 '따상(공모가의 2배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상한가)'에 성공한 이후 지난 28일에 이어 사흘째 상한가 달성을 기록 중이다. 맥스트는 현대차 등 주요 대기업에 AR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으며, 메타버스 테마의 대장주라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매출액은 19억8300만원, 영업손실은 25억1500만원이다.관련기사맥스트 주가 2%↑…3억원 규모 의료데이터 적재 등 솔루션 공급계약 소식에 강세맥스트 주가 9%↑…"삼성전자와 3억 규모 개발용역 계약" #맥스트 #특징주 #상한가 #따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강현창 kanghc@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