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맥스트 주가가 상승 중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맥스트는 이날 오전 11시 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600원 (9.64%) 오른 1만82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5월 맥스트는 삼성전자와 '발열/접지 점검업무의 스마트화' 개발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억6712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11.2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관련기사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성장 둔화 조짐'에 주가 하락'취임 1주년' 맞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실적·주가' 두 마리 토끼 한편, 맥스트는 2010년에 설립된 증강현실(AR) 플랫폼 기업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AR 앱과 콘텐츠 제작도구(AR SDK)를 제공하고 있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