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울중앙지법은 20일 오후 1조원대 펀드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재현 옵티머스자산운용 대표에게 징역 25년과 벌금 5억원을 선고했다.관련기사휴머노이드 로봇 경쟁 '가열'...자동차 업계 잇달아 테스트'옵티머스 뒷돈 수수' 전 금감원 국장 2심도 실형…"엄벌 필요" #김재현 #옵티머스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조현미 hmch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