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오피스텔에서 친구를 감금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안모·김모 씨가 22일 오전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서울 마포구 마포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파타야 살인 사건 용의자 3명 신상, 디지털교도소에 올라왔다'파타야 드럼통 살인' 용의자 3명, 태국은 얼굴·실명 다 깠다...한국은 미정 #연남동 #오피스텔 #살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