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6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공원 고 손정민 씨 추모현장. 고 손정민씨 친구 A씨의 휴대전화에서 혈흔 반응이 검출되지 않으면서 사건이 '사고사'로 종결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날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전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으로부터 지난달 30일 발견된 A씨 휴대전화에서 혈흔 반응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결과를 받았다. 관련기사민주콩고 난민캠프 폭격에 어린이 포함 12명 사망BBQ 둘러본 인도네시아 대학생들…"닭 요리 중 최고" #한강 #사망 #대학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