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업체 네오리진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는 중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분 기준 네오리진 주가는 전일 대비 12.06%(240원) 오른 2230원에 거래됐다. 전일 종가는 1990원이다. 전날 네오리진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0억원 규모 전환사채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사채 만기일은 2024년 5월 13일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지난해 네오리진 매출액은 95억원, 영업손실은 17억원, 당기순손실은 18억원을 기록했다.관련기사서학개미들, 애플 주식 살 때 맥북 못 썼는데… 앞으론 바뀔까?공매도 재개 결정도 안났는데… 외국인 벌써 주식 차입 등 준비 #네오리진 #특징주 #주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석준 mp1256@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