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글로벌 브랜드 모델 '방탄소년단' [사진=코웨이 제공] 코웨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707억3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늘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789억9200만원으로 14.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257억5900만원으로 23.8% 올랐다. 관련기사'호텔형 침대 시장 잡아라'...한샘·신세계까사·코웨이 등 제품군 강화코웨이, '이노·그린스타' 28개상 휩쓸어… 정수기 전 부문 1위 #코웨이 #실적 #매출 #영업이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석유선 sto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