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6일 오전 열린 포스코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포스코는 2015년부터 탄소배출 감소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선감축에 대한 노력을 정부가 인정해 탄소배출권 1기와 2기에는 재무적 마이너스가 거의 없었다"며 "3기에도 재무 부담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성현 minus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