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2일 서울 본사에서 열린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제네시스는 상하이 모터쇼에서 선보인 첫 번째 전기차 G80을 필두로 하반기에는 최초의 전용 전기차 'JW'를, 내년에는 파생 전기차를 시장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역동적인 우아함…제네시스, 'GV70 부분변경 모델' 디자인 공개제네시스, 베이징 모터쇼 참가…럭셔리·中 전용색상으로 공략 #제네시스 #아이오닉5 #아이오닉6 #현대차 #현대차실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류혜경 rews@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