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한전선 주가가 강세다. 22일 오후 2시7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거래일 대비 4.57% 오른 103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지난 19일 머니투데이는 IMM 프라이빗에쿼티(PE)가 3월 중 대한전선과 W컨셉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1955년 설립된 대한전선은 전력, 건설, 통신 등을 전방산업으로 하는 국가 기간산업에 속해있다. 초고압케이블, 통신케이블, 쿠퍼 로드 등을 생산하고 있다.관련기사태영그룹, 디아너스CC 3000억원에 매각...강동그룹과 MOU하석균 도의원, 알펜시아 리조트 매각 등 강원특별자치도정 투명한 행정 촉구 대한전선은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액 1조5968억억원, 영업이익 566억원을 기록했다. #대한전선 #대한전선 매각 #대한전선 매출액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