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야권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가 시작된 2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주호영 원내대표,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관련기사오세훈 "민생경제 회복에 전력...서울시, 내달 추경 편성할 듯"안철수 "전공의·의대생 복귀해야...환자 피해 커질 것" #2021재보궐포토 #2021재보궐포토 #오세훈 #안철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