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행연합회]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일인 오는 3일 은행 영업시간이 오전 10시∼오후 5시로 조정된다. 1일 은행연합회는 "시험일 아침 수험생, 감독관, 학부모 등의 이동으로 교통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원활한 교통을 위한 조치"라며 조정 배경을 설명했다. 외환·주식시장도 한 시간 늦게 시작된다. 외환시장은 오전10시~오후 3시30분, 주식시장은 오전 10시~오후 4시30분으로 각각 조정돼 운영된다. 관련기사주요 은행 서비스 한 기기서…은행연합회, 공동 ATM 도입은행연합회, 대검찰청과 '민생침해범죄' 대응 강화 세미나 #은행연합회 #수능일 #수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서대웅 sdw61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