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9일 실적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을 통해 "5세대이동통신(5G) 스마트폰 출하량이 내년 5억 대를 넘어설 것"이라며 "당사는 그동안 쌓아온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제품군을 프리미엄부터 엔트리급까지 확대해 고객의 선택의 폭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삼성전자, 반도체 테크 세미나 개최… 협력사 상생협력 앞장삼성전자 노조, 임금협약 잠정안 투표 '부결' #3분기 #갤럭시 #삼성전자 #반도체 삼성 #이재용 #태블릿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류혜경 rews@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