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27일 실적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을 통해 "보급형 스마트폰의 경우도 최근 고사양 기능 탑재로 높은 전력 소모를 요구하는 프리미엄 수준의 배터리를 요구해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 확대가 당사에 부정적 영향 주지 않을 것"이라며 "오히려 보급형 제품 판매 확대로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리튬배터리 #배터리 #삼성SDI #전지 #ESS #전고체배터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류혜경 rews@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