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파리, 리옹, 마르세유 등 3개 도시 전면봉쇄를 검토하고 있다고 독일 빌트지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면서, 최후의 수단을 도입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은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은숙 kaxi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