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센슈얼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ER DUBOT)'가 뮤즈 한예슬을 초청해 비공개 포토콜 행사를 열었다.
24일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가 신세계조선호텔의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선보이는 “꿈의 파리(Paris de réve)" 테마의 팝업룸과 패키지 론칭을 기념해 '디디에 두보의 뮤즈인 한예슬이 레스케이프 호텔을 방문하는 비공개 포토콜 행사를 가졌다.
이날 한예슬은 독보적인 여신 미모와 사랑스러운 미소로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그녀의 관능적이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주얼리로 포인트를 더한 스타일을 선보여 파서니스타의 감각을 자랑했다.
특유의 입체적인 형태감이 돋보이는 시그니처D 컬렉션 목걸이와 귀걸이를 함께 레이어드하여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유려한 곡선이 돈보이는 빈지로 포인트를 더하며 정제된 페미닌함과 모던한 매력을 완성시켰다.
한편, 호텔 23층 코너 스위트름에 위치한 디디에 두보 x 레스케이프 팝업룸은 11월 30일까지 오픈 되며, 레케이프 호텔의 가을 에디션 : 꿈의 파리(Paris tie rêve) 패키지 이용 시 입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