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NUS공식 페이스북 동영상 캡쳐) 싱가포르 국립대학 (NUS) 은 입김을 부는 것 만으로 코로나 감염을 검사할 수있는 장치를 개발했다. 왼쪽의 얇은 노즐부분에 입금을 분다. 관련기사푸드판다 싱가포르, 퀵커머스 상품 확대FDI 친화도, 아시아 국가 중 1위=싱가포르 #검사 #싱가포르 #코로나1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