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5일 미국 상원은 83억 달러(약 9조8300억원)에 달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 예산안을 승인했다.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가 지난 7월 발간한 바이오인워치(BioINwatch) 자료에 따르면 긴급예산에서 30억 달러(약 3조4272억원) 이상은 코로나19백신과 치료제, 기타 치료법 연구개발에 사용된다. 긴급예산 발표 후 약 7개월이 지난 현재, 미국 소재 코로나19 백신 기업은 어느 단계에 이르렀을까. <그래픽 자료=연합뉴스 · 게티이미지뱅크> <자료 :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_바이오인워치> 관련기사충남도의회 농수해위 "축산업 발전 위해 축산악취 해결에 총력 기울여야"과천시, 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 접종 독려 #모더나 #백신 #코로나19 #트럼프 #화이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