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관계자들이 21대 초선 국회의원 부동산재산 분석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경실련은 "재산 신고내용을 분석한 결과 21대 초선의원 151명 중 27.8%인 42명이 다주택자였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