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콘 HD의 베트남 자회사의 신규 창고가 건설됐다. =베트남 하남성 (사진=닛콘 HD 제공)] 일본의 화물차 등의 수송업체 닛콘 홀딩스(HD)의 베트남 자회사 닛폰 콘포우 베트남(NKV)이 8일, 베트남 북부 하남성 동방2공단 내에 신규 창고를 건설했다. 창고면적은 8922㎡. 베트남의 6번째 거점이다. 동 공단 내의 제2창고로, 철골 슬레이트 구조의 단층 건물이다. 부지면적은 2만㎡, 바닥하중은 1㎡당 2톤. 플렛폼 높이는 1200~1500mm이며, 높이를 조정하는 도크 레벨러 8기를 갖추고 있다. 동방2공단에는 2014년 7월에 제1창고를 완성했다. 관련기사캄보디아 훈 센 전 총리, 푸난 테초 中 이용 불가 천명베트남 인기 앱, SNS 상위 독점 #1 #2 #3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