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영국에서 더위가 지속되는 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원칙이 완화되자 24일(현지시간) 남부 본머스 해변에 인파가 몰려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런던 히스로 공항 주변의 낮 최고 기온은 32.6℃를 기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