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데싱디바의 주력 제품인 젤네일 스티커 '글로스'를 알리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국내 셀프네일 브랜드 가운데 최초로 남성 광고모델을 발탁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주호민은 광고에서 다섯손가락의 손톱으로 등장하며 1인 5역을 맡았다. 영상은 엄지 손톱 역할의 주호민이 '민네일'로 등장하며 흥미롭게 이야기를 전개한다. 특히 데싱디바 글로스로 스타일리시하게 꾸민 네 개의 손톱을 두고 엄지 손톱 역할의 주호민이 시기질투하는 모습이 재치 있게 그려진다.
광고는 '민네일'에서 '빛네일'로 진화하는 엄지 손톱 주호민을 통해 데싱디바 글로스의 특장점인 '초간단·초밀착·초광택'을 시청자에게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데싱디바 글로스는 100% 완벽하게 구운 리얼 젤네일 스티커이다. LED 젤 램프가 필요 없는 혁신적인 스티커 타입으로 감각적인 컬러와 트렌디한 디자인, 뛰어난 지속력과 광택이 특징이다. 일반 네일 숍과 비교해 적은 비용과 시간으로 손쉽게 화려한 네일 스타일링이 가능해 셀프 네일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데싱디바는 이번 영상광고 론칭을 기념해 소비자 대상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7월 3일까지 공식 쇼핑몰에서 데싱디바 매니·페디를 1종 이상 구매하면 소진 시까지 글로스 젤네일 스티커 1종을 전원에게 증정한다. 증정 제품은 이벤트 내 공지된 3개 제품 중 랜덤으로 제공된다.
또한, 개인 인스타그램에 데싱디바 글로스 구매 인증샷과 필수 해시태그를 남기면 주호민 얼굴이 재밌게 그려진 '주호민 네일 리미티드 에디션'을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