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8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T타워에서 열린 코로나19 극복 릴레이 헌혈 행사에 예고 없이 방문한 뒤 헌혈에 앞서 혈압을 측정하고 있다. 사진=SK그룹 제공. 관련기사젠슨 황 입만 바라보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매출·영업익 커지면서 종속 우려도삼성·LG·SK까지 韓기업들 나란히 '명당' 꿰찼다··· AI로 승부 #최태원 #헌혈 #코로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