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론 드산티스 미국 플로리다 주지사가 14일(현지시간) 도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도중 한 주민이 회견장 밖에서 "해변을 개방해 달라"는 팻말을 들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