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뜨는 관광에는 이유가 있다』 출간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한국관광공사가 세계 각국 관광트렌드를 소개하는 도서 『뜨는 관광에는 이유가 있다』를 최근 출간했다. 이 책은 세계 22개국 32개 해외지사에서 근무 중인 공사 직원들이 현지 관광 트렌드를 직접 취재한 내용을 엮은 것이다. 체험관광·관광개발·명소관광·트렌드 등 4개 분야를 9가지 테마로 분류해 해외에서 인기 있지만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 아이템부터 서비스·인프라·제도 등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해외에서는 어떤 체험관광이 대세일까, 사람들이 왜 그 관광 프로그램에 열광할까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담겼다. 관련기사인천관광공사, 5년 연속 '사회공헌인정기업 선정' 및 특별상 수상대구 엑스코, '대구음식산업‧커피&카페박람회' 동시 개막 대중교통 등 탈것을 활용해 새로운 관광문화를 만든 영국 런던 사례, 미국 관광홍보를 위한 정부와 민간 협업 성공 사례 등 관광 분야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책은 전국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뜨는 관광에는 이유가 있다 #한국관광공사 #관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