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간편결제진흥원]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를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선택한 가구에 지급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달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30만~50만원씩 재난긴급생활비를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지급 방법 중 하나인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 선택시 지원금 10%를 추가로 지급한다. 상품권은 6자리 PIN 번호로 발급되며, LMS로 전송된다. 수급자는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앱 메인의 ‘서울시 지원금 등록’ 항목에서 PIN 번호를 입력해 상품권을 등록할 수 있다. 관련기사장수는 축복인가, 부담인가?김진태 지사,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만드는데 더욱 최선 다하겠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지급 개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보훈 bb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