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청도대남병원과 관련된 환자는 중증 환자 13명 중 10명, 위중환자 5명 중 2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산소마스크 치료를 진행하거나 발열(38.5도) 증상이 나타난 중증 환자는 13명, 인공호흡기 기관 삽관을 하는 위중 환자가 5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청도대남병원과 관련된 환자는 중증 환자 13명 중 10명, 위중환자 5명 중 2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청도대남병원과 관련된 환자는 중증 환자 13명 중 10명, 위중환자 5명 중 2명인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