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산소마스크 치료를 진행하거나 발열(38.5도) 증상이 나타난 중증 환자는 13명, 인공호흡기 기관 삽관을 하는 위중환자가 5명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오산시, 초·중·고 학부모회장 소통간담회 개최한동대, 에스포항병원 공동 삼킴장애 진단 AI기술 개발 #감염 #신종코로나 #우한폐렴 #원인불명폐렴 #중국우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