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에 등장한 마포구 망원동 '첫날밤 신방 집'이 화제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마포구 망원동에 위치한 '첫날밤 신방 집'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와 그의 스타일리스트 예비아내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덕팀에서는 예비부부와 가까운 개그맨 유민상과 김민경이 코디로 참여했다. 관련기사고준, '미운 우리 새끼' 출격…반전 매력에 시선 집중안산시, 안산 배경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특별 시사회 열어 덕팀은 무려 쓰리룸을 갖춘 마포구 망원동 '첫날밤 신방 집'을 소개했다. 방마다 다른 나라 온 듯한 여행경험을 주는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구해줘!홈즈' 캡처] #구해줘 홈즈 마포구 망원동 #구해줘 홈즈 망원동 #구해줘 홈즈 박나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