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에 등장한 마포구 망원동 '첫날밤 신방 집'이 화제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마포구 망원동에 위치한 '첫날밤 신방 집'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와 그의 스타일리스트 예비아내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덕팀에서는 예비부부와 가까운 개그맨 유민상과 김민경이 코디로 참여했다. 관련기사'불륜 의혹 ♥강경준 용서' 장신영, '미우새'로 복귀..."10월 녹화"'손지창♥' 오연수 일상 생활 모습 보니 '우아美 철철' 덕팀은 무려 쓰리룸을 갖춘 마포구 망원동 '첫날밤 신방 집'을 소개했다. 방마다 다른 나라 온 듯한 여행경험을 주는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구해줘!홈즈' 캡처] #구해줘 홈즈 마포구 망원동 #구해줘 홈즈 망원동 #구해줘 홈즈 박나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