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정보'에 등장한 연 매출 125억원의 한우양념갈비 맛집이 화제다. 20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의 '장사의 신' 코너에서는 '해운대암소갈비집'이 소개됐다. 해운대암소갈비집은 지난 1964년 창업된 이래 2대째 대물림하고 있는 전통있는 맛집이다. 독특한 양념으로 순수 한우고기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부드럽고 구수한 맛으로 손님들의 호평을 받고있다고 한다. 해운대암소갈비집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2로10번길 32-10에 위치해있다. 관련기사경기도, 지방재정 확충 세외수입 우수 사례 선정동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2000만 관광객 시대 앞당긴다 [사진=네이버 플레이스] #돼지고기 무제한 #생생정보 #옥자는 생고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