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 30명 중 23명은 31번 확진자가 다니던 교회(신천지예수교회) 발생 사례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2명은 청도 소재 의료기관(청도 대남병원), 기타 5명은 연관성을 확인 중이다. 1명은 폐렴환자로, 서울 종로에서 발생한 확진자다.
대구·경북 지역 30명 중 23명은 31번 확진자가 다니던 교회(신천지예수교회) 발생 사례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2명은 청도 소재 의료기관(청도 대남병원), 기타 5명은 연관성을 확인 중이다. 1명은 폐렴환자로, 서울 종로에서 발생한 확진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