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환자가 다닌 신천지 대구교회 [사진=연합뉴스 제공] 서울시 종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0일 종로구청에 따르면 전날 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발생해 서울대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관련기사민경욱의원, 제21대 총선 출마 및 공약발표(전문)서울 종로구서 코로나 추가 확진자 발생 #19 #감염증 #코로나 #확진자 #발생 #농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송종호 sunshi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