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40년에 걸친 복원 공사를 마치고 18일(현지시간) 재개방된 이탈리아 폼페이의 유적지 '연인의 집' 내부 모습. 이 저택은 서기 79년 베수비오 화산 폭발 당시 화산재에 파묻혔다가 약 2천년이 지난 1933년 저택 2층과 장식품들이 거의 완벽하게 보존돼 채 처음 발굴됐는데 1980년 인근을 강타한 규모 6.9 강진으로 크게 훼손돼 그동안 복원 작업이 진행됐다.관련기사김건희 여사, 폴란드 영부인과 친교 시간..."양국 관계 더욱 끈끈해지길"명탐정 코난 신규 시리즈 '세계사 탐정 코난 시리즈' 1~6권 출간 #이탈리아 #폼페이 #화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