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일본의 배우인 이시하라 사토미가 15일 일본 도쿄 인근 하무라에서 성화봉송을 하고 있다.관련기사경상국립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 해외시장 진출 본격화 外밀려오는 트럼프 파고… 우리가 공포감을 더 키우고 있지 않나 #올림픽 #도쿄 #일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