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공식 온라인몰인 'U+Shop'에서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플립' 초도 물량이 30분만에 전량 판매됐다고 1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오전 8시 50분부터 갤럭시Z플립 판매를 시작했으며 초도 물량을 완판한 후 현재 2차 예약 가입 신청을 받고 있다.
갤럭시 Z플립은 위아래로 접히는 클렘쉘 형태의 스마트폰으로, 갤럭시 폴드에 이은 삼성전자의 두 번째 폴더블 스마트폰이다. 색상은 '미러퍼플'과 '미러블랙' 2종이며 출고가는 165만원으로, 전국 LG유플러스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공시지원금은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105' 17만5000원 △'추가 요금 걱정 없는 데이터 69' 13만8000원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Z플립 구매 고객들을 위해 신규 휴대폰 분실/파손 보험 상품을 오는 20일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폴드 분실/파손 190'은 휴대폰 분실 또는 파손 시 손해액의 20% 본인 부담금을 납부하면 최대 190만원까지 보상해준다. 월 보험료는 7700원이다.
LG유플러스는 우선 2월 29일까지 갤럭시 Z플립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 클러치 백과 파우치를 지급하고, 3월말까지 가입하면 17만 9300원의 무선이어폰 갤럭시 버즈 플러스를 9만 9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된다. 또 2월 28일 내 갤럭시 Z플립에 신규 가입하면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 4개월 이용권을 제공한다.
갤럭시 Z플립을 구매하고 삼성 멤버스 Z 프리미어 서비스에 가입하면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방문해 전담직원을 통한 현장 점검 수리를 받을 수 있는 '전담요원 AS방문'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김남수 LG유플러스 디지털사업담당 상무는 "점차 온라인을 통한 가입 고객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로, 갤럭시 Z플립과 같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가입 고객들을 위해 온라인 채널 특화 혜택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오전 8시 50분부터 갤럭시Z플립 판매를 시작했으며 초도 물량을 완판한 후 현재 2차 예약 가입 신청을 받고 있다.
갤럭시 Z플립은 위아래로 접히는 클렘쉘 형태의 스마트폰으로, 갤럭시 폴드에 이은 삼성전자의 두 번째 폴더블 스마트폰이다. 색상은 '미러퍼플'과 '미러블랙' 2종이며 출고가는 165만원으로, 전국 LG유플러스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공시지원금은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105' 17만5000원 △'추가 요금 걱정 없는 데이터 69' 13만8000원을 제공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폴드 분실/파손 190'은 휴대폰 분실 또는 파손 시 손해액의 20% 본인 부담금을 납부하면 최대 190만원까지 보상해준다. 월 보험료는 7700원이다.
LG유플러스는 우선 2월 29일까지 갤럭시 Z플립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 클러치 백과 파우치를 지급하고, 3월말까지 가입하면 17만 9300원의 무선이어폰 갤럭시 버즈 플러스를 9만 9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된다. 또 2월 28일 내 갤럭시 Z플립에 신규 가입하면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 4개월 이용권을 제공한다.
갤럭시 Z플립을 구매하고 삼성 멤버스 Z 프리미어 서비스에 가입하면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방문해 전담직원을 통한 현장 점검 수리를 받을 수 있는 '전담요원 AS방문'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김남수 LG유플러스 디지털사업담당 상무는 "점차 온라인을 통한 가입 고객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로, 갤럭시 Z플립과 같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가입 고객들을 위해 온라인 채널 특화 혜택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