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일본 니가타현 조에쓰에 거주하는 와타다베 치테쓰 옹(112세)이 12일 기네스북으로부터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등재됐다는 증서를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관련기사'드론 군집비행' 최대 규모 기네스 기록 달성···5293대 비행"축구엔 역시 치맥"...'1만원대 세트' 파는 곳 어디? #일본 #기네스 #최고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