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지난 3일 류썬 옌타이시 고신구 당서기 일행이 고신구에 있는 기업, 은행, 양로원 등을 찾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옌타이시 고신구는 현재 건물을 출입하는 모든 사람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으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건물 출입이 어려운 상황이다. 또 엘리베이터마다 휴지와 휴지통이 준비되어 있다. 옌타이 고신구 관계자는 철저하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겨울 바다가 매력적인 옌타이 고신구 가까운 이웃도시 옌타이 고신구 #산동성 #옌타이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